▹ 스럽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53개
- 맛스럽다 : (1)보기에 맛이 있을 듯하다. (2)‘껄렁하다’의 방언
- ㅁ직스럽 : (1)‘그렇게 할 만한 가치가 있음’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.
- 상스럽다 : (1)즐겁고 좋은 데가 있다. (2)말이나 행동이 보기에 천하고 교양이 없다.
- 잡스럽다 : (1)잡되고 상스럽다.
- 별스럽다 : (1)보기에 보통과는 다른 데가 있다. (2)보기에 여러 가지로 특색 있는 데가 있다.
- 둔스럽다 : (1)보기에 둔한 느낌이 있다.
- 역스럽다 : (1)역정이 나거나 속에 거슬리게 싫다. ⇒규범 표기는 ‘역겹다’이다. (2)‘역겹다’의 북한어.
- 겁스럽다 : (1)무던히 겁이 많다.
- 알스럽다 : (1)‘안쓰럽다’의 방언
- 살스럽다 : (1)성품이나 행동이 살기가 있고 악독한 데가 있다.
- 덕스럽다 : (1)보기에 어질고 너그러운 데가 있다.
- 숫스럽다 : (1)순진하고 어수룩한 듯하다.
- 싀스럽다 : (1)‘수줍다’의 옛말.
- 틀스럽다 : (1)겉모양이 듬직하고 위엄이 있다.
- 예스럽다 : (1)옛것과 같은 맛이나 멋이 있다.
- 야스럽다 : (1)보기에 야한 데가 있다.
- 탐스럽다 : (1)마음이 몹시 끌리도록 보기에 소담스러운 데가 있다.
- 스스럽다 : (1)서로 사귀는 정분이 두텁지 않아 조심스럽다. (2)수줍고 부끄러운 느낌이 있다.
- 남스럽다 : (1)남남 사이처럼 느껴져서 서먹서먹하다.
- 흉스럽다 : (1)흉한 데가 있다.
- 악스럽다 : (1)보기에 악한 데가 있다. (2)성품이나 행동이 살기가 있고 악독한 데가 있다.
- 옛스럽다 : (1)옛것과 같은 맛이나 멋이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예스럽다’이다.
- 원스럽다 : (1)‘원망스럽다’의 북한어.
- 독스럽다 : (1)‘독살스럽다’의 북한어.
- 급스럽다 : (1)보기에 급한 데가 있다.
- 음직스럽 : (1)‘그렇게 할 만한 가치가 있음’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.
- 죄스럽다 : (1)죄지은 듯하여 마음이 편하지 아니하다.
- 곳스럽다 : (1)옛것과 같은 맛이나 멋이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예스럽다’이다.
- 열스럽다 : (1)‘창피하다’의 방언 (2)열없는 느낌이 있다.
- 객스럽다 : (1)쓸데없고 실없는 느낌이 있다.
- 한스럽다 : (1)한이 되는 느낌이 있다.
- 참스럽다 : (1)보기에 참된 데가 있다.
- 천스럽다 : (1)품격이 낮고 천한 느낌이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천격스럽다’이다.
- 갠스럽다 : (1)‘게걸스럽다’의 방언
- 짐스럽다 : (1)짐을 간수하는 것처럼 귀찮고 부담이 되는 데가 있다.
- 멋스럽다 : (1)멋진 데가 있다.
- 시스럽다 : (1)서로 사귀는 정분이 두텁지 않아 조심스럽다. ⇒규범 표기는 ‘스스럽다’이다. (2)수줍고 부끄러운 느낌이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스스럽다’이다.
- 색스럽다 : (1)보기에 색깔이나 모양이 아롱다롱한 데가 있다. (2)보기에 색다른 느낌을 주는 데가 있다.
- 욕스럽다 : (1)보기에 욕되는 데가 있다.
- 성스럽다 : (1)함부로 가까이할 수 없을 만큼 고결하다.
- 약스럽다 : (1)성질 따위가 야릇하고 못나다.
- 촌스럽다 : (1)어울린 맛과 세련됨이 없이 어수룩한 데가 있다.
- 쑥스럽다 : (1)하는 짓이나 모양이 자연스럽지 못하여 우습고 싱거운 데가 있다.
- 힘스럽다 : (1)힘이 있어 보이다.
- 괜스럽다 : (1)까닭이나 실속이 없는 데가 있다.
- 쌍스럽다 : (1)말이나 행동이 보기에 천하고 교양이 없다. ‘상스럽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폐스럽다 : (1)폐가 되는 면이 있다.
- 좀스럽다 : (1)사물의 규모가 보잘것없이 작다. (2)도량이 좁고 옹졸한 데가 있다.
- 우스럽다 : (1)‘이상하다’의 방언
- 변스럽다 : (1)사물이나 상황이 흔하지 아니하고 이상한 데가 있다.
- 복스럽다 : (1)모난 데가 없이 복이 있어 보이는 데가 있다.
- 안스럽다 : (1)손아랫사람이나 약자에게 도움을 받거나 폐를 끼쳤을 때 마음에 미안하고 딱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안쓰럽다’이다. (2)손아랫사람이나 약자의 딱한 형편이 마음이 아프고 가엽다. ⇒규범 표기는 ‘안쓰럽다’이다.
- 센스럽다 : (1)덥거나 춥지 아니하고 알맞게 서늘한 듯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시원스럽다’이다. (2)답답한 마음이 풀리어 흐뭇하고 가뿐한 듯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시원스럽다’이다. (3)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이어 마음이 후련한 듯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시원스럽다’이다. (4)가렵거나 속이 더부룩하던 것이 말끔히 사라져 기분이 좋은 듯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시원스럽다’이다. (5)말이나 행동이 활달하고 서글서글한 데가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시원스럽다’이다. (6)지저분하던 것이 깨끗하고 말끔한 듯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시원스럽다’이다. (7)기대, 희망 따위에 충분히 만족하는 듯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시원스럽다’이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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ㅅ
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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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, 사락, 사란, 사람, 사랍, 사랑, 사랖, 사래, 사램, 사략, 사량, 사레, 사려, 사력, 사련, 사렬, 사렴, 사렵, 사령, 사례, 사로, 사록, 사론, 사롬, 사롭, 사롱, 사료, 사룡, 사루, 사룩, 사룻, 사룽, 사류, 사륙, 사륜, 사륵, 사름, 사릅, 사릉, 사릋, 사리, 사린, 사림, 사립, 삭로, 삭료, 삭름, 삭립, 삭릿, 산락, 산란, 산랑, 산략, 산량, 산력, 산령, 산로, 산록, 산뢰, 산료, 산류, 산륜, 산릉, 산리, 산림, 산립, 살랑, 살래, 살략, 살럼, 살레, 살렘, 살렙, 살렴, 살로, 살롤, 살롱, 살륙, 살릭, 살림, 삼라, 삼락, 삼략, 삼량, 삼력, 삼련, 삼렬, 삼령, 삼례, 삼로, 삼록, 삼론, 삼롱, 삼뢰, 삼룡, 삼루, 삼류, 삼륜, 삼릉, 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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